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홋카이도 제10구 (문단 편집) == 상세 == 원래는 ‘민주왕국’이라고 불리는 선거구 중 하나였을 정도로 [[민주당(일본 1998년)|민주당]] 지지세가 강했으나, 자민당의 추천을 받은 공명당 이나쓰 히사시 후보가 46회 총선을 기점으로 당선된 이후로는 민주당 지지세가 약해졌다. 그러나 48회 총선 당시 공명당 이나쓰 히사시 의원과 입헌민주당 가미야 히로시 후보간의 표차가 불과 '''513표''' 밖에 나지 않았다. 이를 통해 민주당 지지세가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 가미야 히로시 후보는 이때 석폐율 제도를 통해 초선 의원이 되었다. 49회 총선 결과에서는 공명당과 입헌민주당의 득표율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탄광의 쇠락 이후 지자체가 파산을 선언한 것으로 유명한 [[유바리]]시가 이 지역구에 포함되어 있다. 현직 의원은 이나쓰 히사시는 [[2009년]] 제 45회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처음 당선되었다. [[2012년]] 제 46회 총선에서는 지역구에 도전,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중이던 고다이라 다다마사 의원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고다이라 전 의원은 은퇴하고 자신의 비서였던 가미야 히로시에게 지역 기반을 넘겨주었다. 하지만 정작 48회 총선에서 고다이라 전 의원은 가미야 후보가 [[희망의 당(2017년)|희망의 당]]이 아니라 진보적 색채가 더 강한 [[입헌민주당(2017년)|입헌민주당]]을 선택한 것에 항의하는 의미로 이나쓰 후보를 지지했다. 아무래도 고다이라가 보수야당인 [[민사당]] 출신이라[* 원래 1994년 민사당 해산 당시 신진당에도 참가했지만, [[공명당|창가학회 세력]]이 본인의 후원회에 개입한 것에 반발해서 1995년 9월 신진당을 탈당하고 신당 사키가케에 입당했고, 이후 민주당의 결성에도 참가했다.] 입헌민주당을 싫어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